왼쪽부터 굿네이버스 전달식에 참석한 전진만 E1 대외협력실장, 박정순 굿네이버스 아동 권리옹호 본부장, 프로골퍼 방신실, 김순미 KLPGA 수석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LPGA


KLPGA가 E1과 함께 E1 채리티 오픈의 자선기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KLPGA와 E1은 자선기금 약 1억1500여만 원(KLPGA 3500여만원 E1 기부금 8000만원)을 조성했다. 지난 21일부터 이틀에 걸쳐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금 및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21일에는 NGO 굿네이버스와 서울시립 금천 여자 단기 청소년쉼터를 방문해 자선기금 및 물품을 전달했다.굿네이버스 전달식에는 김순미 KLPGA 수석부회장과 전진만 E1 대외협력실장, 박정순 굿네이버스 아동 권리 옹호본부장을 비롯해 올해 E1 채리티오픈 우승자 방신실이 참석했다.

방신실은 "데뷔 후 첫 우승을 거둔 대회를 통해 이렇게 의미있는 기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이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자선기금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2일에는 김순미 KLPGA 전무이사가 무주택저소득 모자가정을 지원하는 창신모자원과 여성노인양로원인 성녀 루이제의 집을 방문해 각각 200만원의 기금과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KLPGA는 "E1과 함께 11년 동안 뜻깊은 기부 활동을 이어가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자선기금이 어려운 이웃에 위안이 되길 기원한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