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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유도 만능 줄기세포(hiPSC) 개발 기업 입셀이 장성욱 최고재무책임자(CFO·사진)를 영입했다.
23일 입셀에 따르면 장 CFO는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생명 투자사업부,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한 주요 증권사에서 세일즈 및 트레이딩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장 CFO는 입셀의 경영 기획, 회계, 금융, IR, 구매 등 경영관리 업무를 총괄하면서 2025년 입셀의 기업공개(IPO) 절차를 주도할 예정이다.
주지현 입셀 대표이사는 "장 CFO의 영입은 입셀의 기업가치를 높이고 재무관리를 체계화하는 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입셀은 hiPSC를 기반으로 정상인과 환자에서 유래한 줄기세포주를 생산하고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질병 모델링 플랫폼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한다.
hiPSC란 인체 기관 중 원하는 모든 신체 조직 및 장기 등으로 분화가 가능한 세포다. 조직의 재생과 세포치료를 통해 다양한 중증 및 난치성 질환 치료의 열쇠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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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