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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원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24일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99.9원으로 1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금융시장은 추수감사절 연휴로 휴장하면서 특별히 달러에 영향을 미칠만한 모멘텀은 부재했다. 유로존 11월 제조업 PMI 지수는 43.8로 전월(43.1)과 시장 예상치(43.5)를 모두 웃돌면서 경기에 대한 우려를 완화했다. 유로존 서비스업 PMI 지수도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된 가운데 유로화는 지표 호조를 반영하면서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달러가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방향성을 결정할 만한 뚜렷한 모멘텀이 부재한 만큼 보합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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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