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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김혜수에게 존경을 표했다.
김혜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지민에게 받은 꽃 선물을 자랑했다. 꽃과 함께 도착한 한지민의 손엽서도 눈길을 끈다.
스스로를 '후배 동생 왕팬'이라고 밝힌 한지민은 "30년이란 긴 시간 동안 같은 자리에 계셔주심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내요. 아쉬움을 담아, 선배님의 앞으로의 시간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더불어 축하 인사도 드려요. 사랑합니다"라며 애정을 내비쳤다.
또 한지민은 '후배. 동생. 왕팬. 한지민 드림'이라고 적으며 김혜수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김혜수도 파란색 하트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부터 진행을 맡아온 김혜수는 올해를 끝으로 청룡영화상과 아름다운 이별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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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