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P·790 메르세데스-벤츠 에디션. /사진= 테일러메이드


테일러메이드가 메르세데스-벤츠와 협업한 'P·790 메르세데스-벤츠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P.790 메르세데스-벤츠 에디션은 4번 아이언부터 피칭웨지까지 구성됐다. P.770 팬텀 아이언과 같은 블랙 마감 처리했다.


롱 아이언은 무게 중심을 낮추고, 미들 아이언부터 무게 중심이 올라가도록 설계했다. 무게 중심이 다르지만 일관된 샷을 할 수 있도록 FLTD CG™을 탑재했다. 무게 중심을 낮추기 위해 텅스텐 프레임워크 위에 안정 바를 장착했다.

부드러운 타격감과 볼 스피드를 높이는 스피드폼 에어 기술과 페이스 중심 타점을 넓히는 관통형 스피드 포켓도 탑재했다.


정밀하게 가공된 홈은 임팩트 때 페이스에 탄성을 더해서 볼을 이상적으로 출발하도록 만든다. 최대 비거리를 만드는 중심 타점을 넓혀서 미스샷이 잦은 골퍼의 샷에도 비거리 손실이 적다는 것이 테일러메이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임헌영 테일러메이드 한국 지사장은 "번호별로다른 헤드 내부 구조 설계와 고급스런 외관으로 호평을 받은 P790 아이언과 프리미엄 브랜드 메르세데스- 벤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