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토요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도 평소 주말과 같이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방향 정체 해소는 오후 10~11시쯤으로 예상되고 있다./사진=뉴시스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도 토요일인 25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소 주말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25일 한국도로공사는 전국에서 자동차 542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해 교통상황이 다소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은 46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시~7시 시작돼 오전 11시~12시 사이 최고조에 이른 뒤 오후 7~8시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에 시작돼 오후 5~6시에 절정에 달한 후 오후 10~11시나 돼서야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는 ▲부산 6시간10분 ▲울산 4시간57분 ▲강릉 3시간30분 ▲양양 2시간40분(남양주 도착) ▲대전 3시간 ▲광주 4시간30분 ▲목포 4시간50분 ▲대구 4시간11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26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3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2분 ▲광주 3시간31분 ▲목포 4시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47분으로 추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