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7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이태원 호텔에서 열린 2023 벤처천억기업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이 장관은 축사에서 "코로나19 사태 종료 이전에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기업인들을 만날 때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급격한 변화 속 새로운 패권을 잡는 난이도 높은 경제전쟁이 발생했다고 생각한다"며 "자동차 산업의 경우 그간 1000억원의 매출액을 올렸어도 수소차와 전기차 등으로 전환하지 않을 경우 경제적 수준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존경하는 벤처천억기업들이 진격을 멈추지 않고 더 넓고 멀리 성장해 끝이 보이지 않는 진군을 가능하도록 중기부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한 중소벤처기업을 선정, 상을 수여하고 이를 통해 벤처 출신 기업들의 성공을 기념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