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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전기자동차 생산 전환을 위해 내년 2월13일까지 충남 아산공장 생산을 중단한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12월31일부터 내년 2월13일까지 아산공장 생산을 중단하고 전기차 생산을 위한 설비 공사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생산 재개 예정 일자는 2월14일지만 내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은 7조2675억원이며 이는 최근 전체 매출(142조5275억원)의 5.1%에 해당한다.
아산공장은 연간 30만대 생산 능력을 갖췄다. 현재 그랜저, 쏘나타, 아이오닉6 등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를 혼합해 생산 중이다.
현대차는 이번 아산공장 전기차 설비 공사 이후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7을 생산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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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