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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5원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4일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92.5원으로 1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11월 ISM제조업지수는 46.7을 기록하며 전월 수준을 유지, 시장 기대치(47.8)를 밑돌았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추가 긴축의 여지를 열어 뒀지만 현 통화정책을 효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도 함께 이어가면서 시장은 이를 '비둘기적'(통화완화 선호)으로 평가했다. 내년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이 강화되면서 미 국채금리 하락과 더불어 달러도 약세를 보였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달러 약세와 대외 불안심리 완화 등을 감안할 때 하락압력이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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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