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조기진급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4월 인천광역시 남동구 수산동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U+5G T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이 조기진급 소식을 알렸다.

진은 지난 4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항상 생일에는 라이브로 아미 여러분들과 항상 즐겼었는데 올해는 아쉽게도 즐기지 못하여 마음이 아프다. 비록 몸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단 걸 꼭 알아달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진은 "어느덧 제가 입대하고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그래도 총 시간의 3분의 1만 더 보내면 여러분들과 함께 할 생각에 마음이 벌써 두근두근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한 진은 곧 입대를 앞둔 RM, 지민, V, 정국을 간접언급하며 "우리 멤버들 입대한다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이 앞을 가린다. 시간이 얼른 지나서 멤버들 그리고 아미 여러분들과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어 "뛰어난 군 생활로 조기진급 한 번 더 해서 현재 병장 김석진이다(중요)"이라는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12월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입대한 진은 최근 특급 전사로 선발돼 상병으로 조기진급하는 등 성실한 군생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오는 2024년 6월 중 전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