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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광주·전남지역 주식 거래량은 전월보다 급증하며 시가총액도 2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업회생 절차가 개시된 대유플러스와 위니아 등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의 시가총액은 크게 줄었다.


7일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옛 광주사무소)가 제공한 '2023년 11월 광주·전남 증시동향'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주식 매수거래대금은 3조2089억원으로 전월대비 46.20%(1조141억원)증가했다. 매도거래대금은 1조1281억원으로 전월대비 52.51%(1조1281억원)증가했다.

전체 대비 광주·전남 투자자의 매수거래대금 비중은 0.78%로 전월보다 0.11%포인트 증가, 매도거래대금 비중은 0.80%로 0.14%포인트 각각 증가했다.


주요 거래종목으로는 코스피는 ▲에코프로머티▲POSCO홀딩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등이 매수 및 매도를 주도했다.

주식거래가 활기를 띠면서 시가총액도 전월에 비해 12.86%(2조1379억원)증가했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16조9358억원으로 전월대비 12.77%(1조9181억원), 코스닥은 1조8221억원으로 13.72%(2198억원)각각 증가했다.

코스피에서는 ▲한국전력(1조2389억원, 11.41%)▲금호타이어(3892억원, 32.22%)등은 증가했으나 ▲대유플러스(-567억원, -65.84%)▲다스코(-11억원, -1.36%)등에서 감소했다.


코스닥은 ▲박셀바이오(834억원, 24.24%.유상증자 추가상장)▲남화토건(124억원, 17.07%)등은 증가했으나▲위니아(-261억원, -51.93%)▲우리로(-106억원, -12.17%)등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는 "코스피는 월초 미국 FOMC 기준금리 동결에 상승 출발 후 당국의 공매도 금지조치 발표로 2차전지주 중심으로 급등 이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했으나,미국CPI 둔화, 국채금리 하락 등으로 외국인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