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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AutoLand광주는 8일 광주공장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산타원정대 후원금'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의 의류, 신발과 같은 성탄선물지원과 지역아동센터 성탄파티에 사용되며, 선물은 크리스마스에 전달될 예정이다. 11년째 산타원정대를 후원한 기아 AutoLand광주는 올해까지 총 1억78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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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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