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이 지난 5일 영등포 지역 저소득 장애인을 위해 김장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광진 코레일유통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이 김장 나눔 사회공헌활동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코레일유통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이 서울 영등포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관을 발굴해 인정하는 제도다.


코레일유통은 이번 심사에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충분한 자원을 투입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2021년 최초 인정기관 선정 이후 개선점을 발굴하고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매년 평점을 끌어올리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영등포 관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노사가 함께 영등포구 거주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김장을 담그고 120가구에 배달까지 완료했다. 이 밖에 여름철 영등포 쪽방촌 주민을 위한 생수 지원, 관내 나무심기, 소외계층 문화체험 지원 등 지역사회 필요한 곳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잊지 않고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