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3년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경북 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3년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평생학습체제 구축 부문에서 평생교육협의회 운영, 조례제정, 교육 접근성, 프로그램 운영과 제10회 경북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및 운영 관련 시책 평가 등의 전 분야에서 우수한 추진실적을 인정받았다.


상주시는 연간 1000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관 강좌를 운영하며, 도심과의 원거리로 교육에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강좌, 우리동네학습터, 찾아가는 한글교실, 우리동네 경로당 평생학습 등의 사업을 도시 전역에서 펼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이 상주시가 명실상부한 명품 평생학습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배움으로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