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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웹툰 제작 스타트업 리얼드로우가 웹툰 시장의 퀄리티를 더하고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
리얼드로우는 알토스벤처스, 윤민창의투자재단 등으로부터 22억원 상당의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리얼드로우는 AI를 활용해 스케일이 크고 퀄리티가 높아 제작에 어려움을 겪었던 작가들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상규 리얼드로우 대표는 왓챠에서 웹툰 제작과 개발 사업을 이끌었고 왓챠, 엔씨소프트 등에서 웹툰, 게임 제작 등의 경험을 쌓았다.
웹툰 시장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작품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리얼드로우는 3D, AI 기술을 활용해 작가가 효과적으로 작품 세계를 확장하고 퀄리티를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얼드로우는 내년부터 AI와 언리얼을 기반으로 제작된 고품질의 웹툰 작품을 출시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
최 대표는 "웹툰 산업에 수년간 종사하며 작가들의 창작성과 권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작가들이 AI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웹툰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콘텐츠 스튜디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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