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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재해구호물자 비축 상황과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17일 정부 등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응급구호 현장에서 이재민 등에게 필요한 구호물자와 급식차·세탁차·이동목용차 등의 비축 및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대한적십자사 구호물류창고를 방문, 국내 구호지원사업 현황과 구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주택 피해를 입은 충북 충주 지역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을 방문, 겨울철 대비 안전관리 현황도 점검했다. 취사와 난방시설 및 소방·전기·가스 시설 및 상수도 관리현황 등도 살펴봤다.
이 본부장은 "한파·폭설에 대비한 겨울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재난 상황시 구호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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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