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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K-캐릭터 블루베어가 새롭게 재해석된 굿즈로 돌아온다.
종합 디자인 문구기업 모닝글로리(공동대표 한동인, 송익현)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블루베어 굿즈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블루베어는 1994년 탄생하여 노트, 필통, 편지지, 다이어리, 필기구 등 다양한 문구와 팬시 용품으로 10대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았다.
이번 펀딩 프로젝트는 블루베어 탄생 30주년을 앞두고 기획되었다. 블루베어 인형 3종, 일기장, 스티커, 마스킹 테이프, 휴대폰 그립, 포토 카드 등 총 9종의 굿즈가 공개되며, 21일부터 1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펀딩이 진행된다.
또한 펀딩 목표 모금액 달성 시, 2000년대에 출시된 블루베어 디자인의 연습장을 모든 후원자에게 증정할 계획이며, 한정 수량 완판 시에는 블루베어 원화 표지의 스케치북도 추가로 제공된다.
모닝글로리 관계자는 "Y2K(2000년대 초 세기말 문화) 열풍 속에서 학창 시절 블루베어를 사랑했던 팬들에게 일상의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펀딩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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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