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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과 '부산지역 사회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캠코 본사 47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을 비롯해 이정필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문화회관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문화회관과 부산시민회관을 통합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협력 △문화예술 나눔사업 지원 △기관 간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캠코는 그동안 지역사회 문화취약 아동·청소년 대상 희망울림 콘서트 개최 등 문화 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부산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BUFF) △도심 속 숲 조성 사업 △청학 언덕길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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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