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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가 2023년 '경북 투자유치대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금융시장의 악재와 불안정한 투자환경의 추세가 지속되는 와중에도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 글로벌 자동차 차체 및 차대 부품 전문 생산기업인 화신과 협약을 체결해 800억 원 투자와 고용인원 123명 신규 고용을 이끌어냈고, 국내 물류분야 시장점유율 4위인 물류 대기업인 로젠과 1259억 투자와 직접적 고용 창출 930명의 협약을 체결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향후 영천시는 기업하기 좋은도시,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정부와 경북도의 지원정책을 공유하면서 활발한 투자를 이끌어내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의 2023년 경북 투자유치대상 평가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협약 체결 금액 및 건수, 신규 일자리 창출 실적, 사후관리 실적, 투자유치 활성화, 투자유치 도정 협력 등 여러 항목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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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