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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기업 NPR이 2023년 아시아태평양지역(아태지역)의 혁신적인 PR 기업으로 선정됐다.
NPR은 영국 APAC 인사이더에서 주최한 2023 APAC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최고 혁신 PR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업평가 매체를 운영하는 APAC 인사이더는 매년 뛰어난 사업 성과를 거둔 아태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APAC 비즈니스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어워드에서 NPR은 제너럴 모터스(GM), 파파이스, 클룩(Klook), 스카이스캐너, 트립닷컴 등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마케팅 성과와 마테크 솔루션 활용을 통한 글로벌 성과 등을 인정받았다.
NPR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부가 주관한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도 연속 선정됐다. 수출바우처 사업 기업은 무상으로 NPR의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 영업 지원, 이커머스 지원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15년 설립된 NPR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오비맥주, LG, SKT 등 대기업부터 전자랜드, 매일유업 등 다양한 분야의 마케팅을 담당해왔다. 마케팅 플랫폼 태거(Tagger)를 출시해 아모레퍼시픽, 딘트 등의 기업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글로벌 소셜마케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준 NPR 대표는 "수출에 압박보다 시장의 개념을 한국에서 글로벌로 전환하는 마인드의 혁신이 중요하다"며 "ICT 기반의 솔루션을 이용해 어느 기업이나 글로벌 진출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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