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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여직원 모임인 '개나리회' 회원들이 연말을 맞아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 물품 500여점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행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자원순환을 위한 환경실천과 함께 수익금은 지역 소외이웃들과 나누기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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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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