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청이 20일 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통합환경 이행관리협의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지방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이 20일 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통합환경 이행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2023년 포항제철소 통합허가 이행사항 추진실적 점검, 포항제철소 환경투자·개선사례 및 자율진단 결과 등 통합허가 이행사항을 촘촘히 점검하고, 포스코 ESG/탄소중립 추진현황 및 계획, 각 분야별 전문가의 환경기술 관련 제안사항 발표·토론 등 사업장의 기술적·행정적 지원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재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포항제철소는 2021년 12월 31일부터 통합환경허가를 적용 중이다

서흥원 대구환경청장은 "앞으로도 이행관리협의회를 통해 포항제철소의 효율적인 환경오염 통합관리를 지원하겠다"며 "국내 최대 제철·제강업체인 포스코에선 통합환경허가 조건의 선도적 이행과 기후변화 대응, ESG경영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