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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주요 백화점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다양한 선물 기획전을 마련하고 고물가로 굳게 닫힌 고객 지갑열기에 들어갔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24일까지 본관 1층 이벤트홀에서 '마켓카리브 크리스마스 기프트 페어'를 열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움직이는 트리 인형부터 리스(화환) 등 크리스마스 아이템부터 차량용 디퓨저, 쥬얼리, 생활용품, 스카프 등 잡화, 의류 등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한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오는 28일까지 '크리스마스 GIFT 특집 이벤트'로 리즈볼, 꼼지락, 뭉게구름, 푼크툼, 민성홈 외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인다.
본관 2층 화장품 코너, 3층 닥스, 5층 영캐쥬얼 브랜드 LEE, 6층 오르시떼, 8층 생활용품 매장에서는 홀리데이 GIFT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마음을 담은 선물로 훈훈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면서 "일년에 한번뿐인 특별한 날에 선물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하 1층 주류매장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를 위한 다양한 와인 특가 행사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가볍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 '빌라엠 썸(750ml, 이탈리아)'과 샴페인 '뵈브클리코 옐로우라벨(750ml, 프랑스)'를 비롯하여, 레드와인인 '브래드 앤 버터 카버네 소비뇽(750ml, 미국)'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층 판도라매장에서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2월 홀리데이 프로모션'을 25일까지 마련했다.
이 매장에서는 쥬얼리 상품을 최대 25%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30만원 이상 구매 시 13만8000원 상당의 팔찌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그 밖에도 스톤헨지에서는이달 31일까지 10%~40% 특가 세일을 진행하며, 루첸리에서는 전품목 20%, 골든듀에서는 홀리데이 신제품 및 베스트 아이템을 2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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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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