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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내년 1월1일부터 인하하기로 했던 소주 출고가격을 오는 22일부터 내린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제품인 참이슬과 진로의 출고가격을 오는 22일 출고분부터 선제적으로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정부의 기준판매비율 도입에 따라 내년 1월1일 출고분부터 소주 제품의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연말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하고 성수기에 자영업자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자 법 시행 전인 12월22일 출고분부터 선제적으로 인하된 가격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2월22일 출고분부터 하이트진로에서 생산하는 참이슬과 진로는 기존 출고가에서 10.6%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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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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