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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3년 시·군 가축방역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중점평가 항목인 아프리카돼지열병 농장 차단방역 실태점검, 조류인플루엔자 농장 검사실적 및 가금농장 전담관 운영실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문경시 관계자는 "재난형 가축질병은 발생 전에 사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번 동절기 특별방역대책기간에도 시와 축산농가,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선제적인 가축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 축산농가가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을 갖고, 가축질병 없는 청정 문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22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작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시·군의 방역시책, 구제역(FMD),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질병대응 등 2개분야 16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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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