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26일 전라남도 일자리 창출 부문 평가에서 대상를 차지했다. 사진 앞줄 5번째 박홍률 시장/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26일 전라남도 일자리 창출 부문 평가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도 주관 일자리 창출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의 고용지표, 일자리 예산 증가 및 집행 현황, 청년․신중년․취약계층 일자리사업 등 6개 분야 19개 항목의 실적을 종합해 선정된다.


목포시는 올 한해 일자리창출을 위한 사업비 22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청년 취․창업(147명) 신중년 일자리(139명) 취약계층 일자리(3만 105명) 사회적기업 육성(33개사)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2개사) 지원 등 지역내 고용창출 사업에 주력해 왔다.

특히,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으로 신중년 퇴직자의 경력을 활용한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매니저, 중소기업 기술나눔 매니저 등을 추진한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서민생활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실현해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목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