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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이선균의 빈소가 27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48세.
이선균은 지난 10월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경찰 조사를 세 차례 받았다. 지난 23일 세 번째 경찰 출석 이후 나흘 만인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내인 배우 전혜진이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29일, 장지는 전남 부안군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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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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