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사진=로이터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28일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91.65원으로 3.5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연방준비은행(연준)의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90%에 달하는 상황 속 달러화는 주요 중앙은행 간 정책 방향이 엇갈리면서 약세가 심화했다.

캐나다·유럽·영국 중앙은행은 아직 정책금리 인하에 선을 긋고 있으나 미국의 뒤를 이어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예측이 금융시장에서 부상 중이다. 일본은행(BOJ)도 완화 정책을 이어가겠지만 정책 변화 가능성 또한 내포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연말 장세로 거래가 제한되면서 변동성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