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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수가 제주도 전 공장 생산 시설을 자동화한다. 건강과 제주도 발전을 우선으로 하는 생산 시설을 대폭 확충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 한라수는 친환경 미네랄이 함유된 기능성 물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생산 효율 증대와 생산량 확대를 위해 100억원을 투자한다고 28일 밝혔다. 제주에 3600㎡ 크기의 지상 2층 규모 제2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제주 한라수가 화산암반 용암해수로서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안전한 물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며 수요에 따르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증설에 필요한 투자금 100억원은 제주 한라수를 생산하는 한도그린F&B가 부담하게 된다.
제주 한라수는 향후 해외 수요를 고려해 내년 3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기계와 설비를 제작하고 있다. 제1공장은 하루 18만개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제2공장을 신설하면 하루 100만개 이상에 이어 월 2500만개 이상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 한라수는 오염되지 않는 청정한 수원지로 물맛이 변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제2공장 증설로 소비자가 안전하게 식수할 수 있도록 친환경 생산 시설이 대폭 확장한다.
제주 한라수 관계자는 "제주도용암해수단지 1호 기업으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다"며 "제2공장 증설 후 식음료 업계의 ESG 경영 추세에 맞춰 탄소배출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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