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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자심 모하메드 알 부다위 GCC 사무총장이 28일 서울 삼성동 무역협회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한ㆍGCC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최종 타결 공동 선언문 서명식에서 서명후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우리나라와 중동 간 협력 관계가 새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며 "GCC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동 전역과 인접한 아프리카 권역까지 산업 및 에너지·자원 협력을 집중적 추진해 통상과 산업·에너지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GCC(Gulf Cooperation Council, 걸프협력이사회)는 페르시아만의 6개 아랍 산유국(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오만)이 역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결성한 지역협력기구로 지난 한국은 GCC로부터 주로 원유 액화천연가스(LNG), 알루미늄을 포함한 에너지 관련 자원을 수입하며 자동차 및 부품, 기계루, 무기류 등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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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