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은 전년보다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 문흥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올해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은 전년보다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3년 12월 넷째주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5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하락해 전 주(-0.02%)보다 하락폭은 축소됐고, 전세가격은 0.02% 상승해 전 주(0.01%)에 비해 오름폭이 커졌다.


자치구별 매매가격은 ▲서구(-0.05%)▲남구(-0.03%)▲북구(-0.01%)는 하락했으나▲동구(0.03%)▲광산구(0.01%)는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동구(0.04%)▲서구·광산구(0.03%)▲남구·북구(0.0%)순으로 나타났다.

광주 올해 누계 아파트 매매가격은 5.42% 하락해 전년(-3.89%)대비 하락폭이 확대됐고, 전셋값은 5.15% 하락해 전년(-4.62%)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지난 25일 현재 전남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해 전 주(-0.06%)대비 낙폭은 줄었고, 전세가격은 0.02% 하락해 전 주와 동일했다.

올해 누계 아파트 매매가격은 5.67% 하락해 전년(-4.41%)대비 낙폭이 확대됐고, 전세가격은 5.60% 하락해 전년(-3.35%)보다 하락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