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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3년 농산물 직거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2013년 부산 연제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10년 간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직거래장터를 운영했으며, 서울지역 자매도시 직거래장터 및 각종 박람회 등 44회의 오프라인 직거래장터에 참여하여 5억 4000만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또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방송판매 추진, 상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 및 제휴몰 판촉 등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판매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결과 올해 47억 원의 판매실적을 거두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을 적극 활용해 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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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