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윤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28일 의성군선관위에서 내년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4·10총선)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우병윤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측



우병윤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28일 내년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4·10총선)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출마를 선언했다.


우병윤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자리만 지키는 국회의원이 아닌 야당에 일침을 놓을 수 있고 당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지역 군민들을 위한 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통합과 협력이 있어야 한다"며 "개인의 이익이 아닌 국가와 국민 전체의 번영을 위해 노력하고 여당과 야당의 이념의 차이를 넘어 협력과 통합으로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발전의 저해 요인을 완화하고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35년간 지방행정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정치를 하겠다"고 피력했다.

우 전 부지사는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군민들의 의견을 정기적으로 경청해 정책 수립에 반영해 상생의 정치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병윤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대 농학석사, 기술고등고시 합격, 경북도 산림과장, 환경해양산림국장, 문화관광 체육국장, 군위군 부군수, 영주시 부시장, 경주시 부시장을 거쳐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지내며, 홍조근정훈장, 녹조근조훈장, 2017년 대한민국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지역행정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