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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광주·전남지역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증가하고 주택 매매거래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11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광주 미분양 주택은 604가구로 전월(568가구)대비 6.3%(36가구)증가했다. 전남은 3774가구로 전월(3585가구)에 비해 5.3%(189가구)증가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광주는 222가구로 전월(238가구)보다 6.7%(-16가구)감소했고, 전남은 1339가구로 전월(1340가구)대비 0.1%(1가구)감소했다.
고금리 기조속에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주택 거래도 줄었다.
광주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 전체주택)은 1364건으로 전월(1398건)대비 2.4% 감소했으나, 전년동월(892건)에 비해 52.9% 증가했다. 전남은 1933건으로 전월(1954건)보다 1.1% 감소했으나, 전년동월(1460건)대비 32.4% 증가했다.
전월세거래량은 광주는 3874건으로 전월(4044건)보다 4.2% 감소했으나, 전년동월(3632건)대비 6.7% 증가했다. 전남은 3380건으로 전월(3064건)에 비해 10.3% 증가했으나, 전년동월(3561건)보다 5.1% 감소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거래량 등에 대한 세부 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매매거래량)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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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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