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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내년 4월 총선을 대비해 전략 마련과 전남형 공약 개발을 위해 총선기획단(단장 신정훈 전남도당위원장)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전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기획단 출범식에는 신정훈 의원(나주·화순)과 총선기획단 위원 및 운영위원회 위원, 총선공약개발 TF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기획단은 신정훈 도당위원장이 단장을 맡고 당 소속 전남도의회 의원들을 각 지역별로 안배하고 △기획분과 △정책분과 △조직분과로 나눈 실무형 조직으로 편성했다.
또 기획단 산하에 '총선공약개발 TF팀'을 별도 운영, 전남의 미래 비전을 담은 권역별, 세대별, 분야별 생활밀착형 공약을 개발토록 했다.
신정훈 총선기획단 단장은 "단순히 선거만을 위한 헛된 공약이 아닌 도민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민생정책 공약개발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드린다"며 "전남에서부터 다시 민주당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기획단은 민주당 중앙당 선대위가 구성되는 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운영 종료시점에 '전남도당 제22대 총선 공약'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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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