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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사업)잘 해보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정의선 회장이 올해도 잘 해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정 회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4 경재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업계 전망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정 회장의 이 같은 다짐은 지난해 거둔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회장은 지난해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3분기까지 누적 합산 매출 196조5113억원, 영업이익 20조7945억원을 거뒀다. 이달 말로 예정된 지난해 누적 영업이익은 현대차 15조원, 기아 12조원 등 총 27조원 수준으로 예측돼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눈앞이다.
정 회장은 오는 3일 기아 오토랜드 광명에서 열리는 신년회에 주요 계열사 임직원과 참석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경영 전략 등을 소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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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