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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2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여관에서 불이 나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서울 용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0분쯤 용산구 청파동 3층짜리 여관 객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86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신고 약 16분만인 오후 4시3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구조된 2명 중 6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현재는 의식이 돌아온 상태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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