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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가 2024년 1월1일부터 휴일뿐 아니라, 평일에도 야간 11시까지 진료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국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 주7일 운영으로, 지속적으로 병의원 관계자의 의견 청취 및 적극 독려에 나선 김포시와, 운영 손실 우려에도 김포시 소아 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쓴 의료인 및 관계자 노고의 결과다.
김포시는 소아 진료 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해 지난 2023년 6월 12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 운영을 시작했다. 당초 계획과 다르게 병의원의 인력난으로 휴일 진료만 운영하였으나, 2024년 1월 1일 부터는 3개소 모두 달빛어린이병원의 취지에 맞게 운영하게 됐다.
김포시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시간은 ▲히즈메디병원은 월·화·수·목·금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 토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일·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김포아이제일병원 월·화·수·목·금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 토·일·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름드리365소아청소년과의원은 월·화·수·목·금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 토·일·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각 진료가 이뤄진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 야간 진료 확대 운영으로 응급실 소아경증환자 분산 및 응급실 이용으로 인한 불편 및 비용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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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