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카셰어링 쏘카가 자동차 경고등을 안내해주는 온라인 신규 서비스를 시작했다.
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쏘카는 최근 '경고등닷컴'이라는 홈페이지를 열고 자동차 계기반에 표시되는 다양한 표식(아이콘)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 서비스는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자동차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경고를 클릭 몇 번 만으로 검색할 수 있다. 경고등 색을 기반으로 해당 내용을 확인하거나 생김새를 입력해 직접 검색도 가능하다.
경고등의 형상을 통해 연상되는 다양한 단어도 검색할 수도 있다. 이를테면 '상향등' 표시등은 '전조등', '상향등' 외에도 '오징어'나 '총알' 등의 단어를 입력해도 검색된다.
업계 관계자는 "쏘카가 해당 서비스를 시작한 건 쏘카 이용자들의 경고등 관련 문의가 많았기 때문"이라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