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13~12월 1일까지 전국 자동차 민간검사소 중 부정검사가 의심되는 곳 187곳을 개산으로 합동특별점검한 결과, 광주는 2곳, 전남은 5곳이 적발됐다. 광주광역시 전경/사진=머니S DB.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13~12월 1일까지 전국 자동차 민간검사소 중 부정검사가 의심되는 곳 187곳을 개산으로 합동특별점검한 결과, 광주는 2곳, 전남은 5곳이 적발됐다. 광주광역시 전경/사진=머니S DB.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13~12월 1일까지 전국 자동차 민간검사소 중 부정검사가 의심되는 곳 187곳을 개산으로 합동특별점검한 결과, 광주는 2곳, 전남은 5곳이 적발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자동차검사관리시스템의 검사 정보를 분석해 과도한 검사 합격률을 보이거나 화물 자동차 검사 비율이 현저히 높은 경우, 잦은 민원이 발생하는 업체 등 전국적으로 187곳을 대상으로 했다.

광주는 5곳 자동차 민간검사소를 점검해 2곳(40%)을 적발했고, 전남은 14곳 중 5곳(35.7%)을 대상으로 했다.


적발률로만 따지면 광주·전남지역 적발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단 1곳도 적발되 않은 지역은 ▲서울(6곳 중 0)▲대구(8곳 중 0)▲인천(6곳 중 0)▲대전(5곳 중 0)▲울산(6곳 중 0)▲세종(3곳 중 0)▲경북(18곳 중 0)▲제주(5곳 중 0)등 8개 시·도였다.


이번에 적발된 민간검사소는 10~30일 업무정지, 검사원 직무정지 등 엄중 조치 등의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해 9월 현재 광주 자동차 민간검사소는 50곳, 전남은 138곳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