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정국이 '2024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발표된 '2024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국은 '올해의 남성 아티스트', '올해의 팝 아티스트', '올해의 뉴 아티스트', '올해의 컬래버레이션 송' 등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정국은 K-팝 솔로 가수로는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역대 최다 노미네이션 신기록을 세웠다. 그룹으로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8년과 2020년에 각각 4개 부문의 수상 후보로 지명된 바 있다.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는 지난 1975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49회를 맞는 미국의 대중문화 시상식이다. 영화, TV, 음악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이 시상식은 대중 투표로 수상자를 가리며, 올해 트로피의 주인공은 오는 2월18일 미국 방송 채널 NBC, E!와 스트리밍 서비스 Peacock를 통해 발표된다.
지난해 첫 솔로 싱글 'Seven'을 발표하며 공식 솔로 활동에 나선 정국은 9월 개최된 '2023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Seven'으로 '송 오브 서머'(Song of Summer)를 수상했다. 정국은 또한 이 곡으로 지난 11월 개최된 '2023 MTV 유럽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송'(Best Song)과 '베스트 K-팝'(Best K-Pop) 트로피를 거머쥐며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2관왕을 차지했고,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는 '톱 글로벌 K-팝 송'(Top Global K-Pop Song)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