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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지난해 12월18일 평양에서 발사한 고체연료 기반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일본 방위성이 1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NHK 방송은 방위성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이 이날 동해상으로 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가 일본 EEZ 외부 해역에 이미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방위성 관계자는 현재 방위성 차원에서 관련 정보 수집과 영향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방위성 정보를 토대로 "탄도미사일 추정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날 오후 3시11분 발표했다. 또 항행 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후속 정보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방위성은 앞서 이날 오후 2시57분쯤 북한의 탄도미사일 추정체 발사 사실을 알렸다. 비슷한 시각 한국 합동참모본부도 북한이 동해상에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도쿄 총리 관저 내 위기관리센터에서 관계부처 담당자를 대상으로 긴급회의를 소집해 북한 탄도미사일 추정체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한편 피해 상황 등을 확인하고 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한 건 지난해 12월18일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이후 약 1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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