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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협의회가 주최하는 '2023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 네트워킹·성과확산 포럼'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됐다.(가톨릭대 제공) |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협의회가 주최하는 '2023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 네트워킹·성과확산 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4일 협의회장교인 가톨릭대는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이 행사는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수도권역 회원교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협의회 회원교 47개교 사업 책임자, 연구자, 실무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이틀간 45개 수도권역 대학의 우수성과 발표가 이뤄졌다. 우수성과 사례 발표는 △신입생 진로·적성 교육 △학생 맞춤형 지원 △학습자 중심 교육 △데이터 기반 교육혁신 △학사 유연화 △융합교육 △진로·취업교육 △산학협력 △역량 중심 교육 △스마트교육 △교양교육혁신 등 총 11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됐다.
또 회원교 관계자 간 자유로운 소통과 정보 교환을 위한 '혁신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구본만 수도권역협의회장은 "포럼에 참여한 47개 대학의 사업단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에 한국 대학이 혁신적으로 변하고 있고, 이 혁신은 우리 대학생들에게는 탁월한 교육내용과 환경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대학차원에서는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포럼이 수도권역 대학 간 상호협력과 공유를 통해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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