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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지역 임업인들의 영농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소득창출 기반 마련을 위해 2024년 산림소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6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7일부터 2월 8일까지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 생산자단체 등으로부터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산림소득지원사업 세부사업은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택배비 지원) 등 4개 사업으로,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금두섭 영주시 산림과장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임산물 생산임가의 재배부담을 완화하고 더 나아가 임산물 상품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산물 지원 확대 및 임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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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