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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이 올해부터 둘째아 출산가정에 100만 원,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20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급한다.
18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과 군 보건소는 올해 군이 대구로 편입되면서 자체 출산양육지원금사업과 대구시 출생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또는 신청일) 기준 부 또는 모의 주민등록지가 관내에 있는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으로 지난해 7월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다자녀 가정에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며 "아이를 낳아서 키우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첫째아 부터 적용되는 군위 자체 출산양육지원금 지원사업, 첫만남이용권 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 세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지원사업, 고위험임산부, 미숙아 등 의료비 지원, 난임부부지원 및 난임진단검사비지원 등 출산과 양육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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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