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도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상북도가 2024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비는 총 4억 2000만 원이며, 관내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사업은 사회복지, 사회통합, 시민사회, 자원봉사, 민생경제, 문화관광, 생태환경, 평화증진, 사회안전, 국제교류협력 등 10개 분야에 사업비를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1개 단체에 1개 사업,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2월 23일까지 신청 서류를 접수받아 3월 말 경북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 및 금액을 결정하며,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이다.


민간 보조사업 추진 시 공모 신청·교부·집행·정산 등의 모든 과정이 전산화됨에 따라 해당 공모사업은 기존의 우편 접수 및 방문 제출이 아닌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으로 신청·접수한다.

김호기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비영리민간단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공익활동 증진을 위해 최종 선정된 단체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