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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전남도와 지난해 1년간 공동으로 '2023년 전라남도 개별바이어 초청 지원사업'을 통해 10개사가 총 486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라남도 개별바이어 초청 지원사업'은 항공운임, 통역비, 숙박비 등 해외바이어 초청 비용을 계약 실적에 따라 실비 지원한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조미김 가공업체, 천일염, 재생타이어 업체 등 전남지역 10개사가 지원을 받으며, 총 486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개별바이어 초청 지원사업이 수출계약에 긍정적 효과를 거둠에 따라 올해는 더 많은 참가사를 위해 전년대비 예산을 30% 상향한 4000만원으로 증액했고, 20개사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홈페이지 또는 전라남도 수출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원 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이 사업은 도내 수출기업을 방문하지 못해 최종 수출계약 체결이 지연되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바이어 초청 비용을 지원해 수출계약 체결을 촉진한다는데 강점이 있다"면서 "올해에도 더 많은 기업들이 바이어 초청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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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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