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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이 총재는 기조강연에서 "최근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물가 불확실성이 크고 주요국 대비 높은 생활물가 오름세를 감안할 때 긴축기조를 충분히 장기간 지속할 필요가 있다"며 "섣부른 조기 금리인하 시 물가와 부동산가격 상승의 기대심리를 자극할 우려가 있다. 향후 주요국의 통화정책과 물가, 금융안정 등 데이터를 확인하며 통화정책을 운용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은 'The Next Wave, 다시 뛰는 한국경제!' 주제로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전국지방경영자총협회 등이 한 자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을 진단하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전략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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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