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원 원주시을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송 의원은 이날 오전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에서 원주시을에 재출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의원은 국제법제사법위원회 간사 등 제20대부터 제21대까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원주시민과 국민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시민들이 키워준 송기헌을 원주 미래와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그는 "원주는 비수도권 도시 중 31년 동안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강원도 18개 시·군 중 하나가 아닌 국내 1등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원주 전성시대를 이끌기 위해 통찰력 있고 유능한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주를 100세까지 살고 싶은 평생 도시, 첨단산업과 일자리가 풍부하고 교육·돌봄이 가능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은 이날 ▲첨단산업교육특구 추진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한 원주 수도권화 가속화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