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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연예계 핫한 뉴스를 전하는 '연예계 브리핑'. 오늘 크게 관심을 받은 연예계 소식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출연료 10억 시대 논란… 김고은 "배우가 돈값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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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은 작품의 성공과 실패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지난 4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배우 김고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개된 '네 연기를 왜 믿고 보는지 알겠다… 너 진짜 멋있다 고은아'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고은은 작품이 흥행하는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흥행이나 실패에 대한 부담감은 따로 없느냐'라는 물음에 김고은은 "안 되는 것에 대해 너무 슬프고 불안한 건 있다. 페이는 페이대로 받고, 일말의 양심과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 농담으로 '돈값 해야지' 하는 것도 정말 진심이다. 대중문화 예술을 하는 데 아무도 안 봐주면 의미가 없지 않나. 최대한 많은 분이 봐주셨으면 좋겠고 욕을 먹더라도 차라리 보고 욕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를 들은 정재형은 "작품에 대한 건 뒷전에 놓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며 김고은에게 책임감이 있고 어른스럽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효리 가고 이영애 오나…KBS "논의 중인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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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데뷔 후 첫 토크쇼 MC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다.
5일 KBS는 이영애를 MC로 전면에 내세우는 새 토크쇼 론칭과 관련 "논의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영애 토크쇼가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후속으로 방송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편성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KBS가 현재 방송 중인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 이효리의 레드카펫' (이하 '레드카펫') 후속으로 이영애를 MC로 내세우는 토크쇼를 기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KBS가 추진 중인 이영애 토크쇼는 연예계뿐 아니라 스포츠,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알려졌다. 첫 게스트로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일본인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거론 중이다.
이영애가 데뷔 후 처음으로 토크쇼 MC를 맡고 시청자를 만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제추행 혐의' 오영수, '대가족' 하차… 이순재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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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영수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 중인 가운데 이미 촬영을 마친 영화 '대가족'에서 하차했다.
5일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대가족'에서 오영수가 맡은 역할은 이순재가 대체한다"고 밝혔다.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사장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다. 당초 오영수가 출연을 확정했으나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하차하게 됐다.
오영수는 지난 2017년 극단 단원이었던 여성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최근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 오영수는 최후진술서 "삶 전체가 무너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오영수에 대한 선고 기일은 다음달 15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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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